출처 :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식나눔터( http://www.digitalsme.com/biz/bizsupport/techTimes.do?main=6&sub=4&leftsub=0 )
 
물 연구 30년 자타공인 물박사!
KYK물과학연구소 김영귀 소장

인류의 문명은 4대강 유역, 즉 물 주변에서 생겨났다. 지금의 도시들을 봐도 모두 물과 가까운 곳에 있는 걸 보면 물이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사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고, 또 물이 생명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없기에 표현 자체가 진부해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얼마만큼 중요한지,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김영귀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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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 발달한 현대에 만성 난치병은 왜 생길까에 ‘물음표’

보릿고개를 겪으며 자란 한 소년은 ‘어른이 되면 모든 사람이 배고픈 서러움을 겪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꿈을 갖게 됐다. 그런데 막상 장성해서 사회에 나와 보니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sc_02.jpg 먹을거리도 많아지고 모든 것이 편리해졌으며 과학기술과 의학, 문화 등이 발전해 살기 좋은 세상이 됐다. 그런데 이처럼 잘 먹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당뇨나 고혈압, 암 등 만성병을 해결하지 못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다.
어른이 된 소년은 여기에 물음표를 던졌다. 의문이 생기면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소년은 인체에 대해 처음부터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질병이라면 분명 자연의 원리와 조화에 어긋나서 생긴 질병이라고 보고, 자연의학에 입문하여 공부하기 시작했다. 한의학의 근간이 되고 있는 이제마선생의 사상의학과 노벨의학상을 2번이나 수상한 미국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의학’을 비롯해서 부항 및 체열의학 등 닥치는 대로 습득했다.
그러나 자연요법은 실행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효과면에서 근본적이고 전체적이지 못하고, 일시적 또는 부분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인체를 원점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인체의 70%, 혈액의 80%, 세포의 90% 이상이 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 인체에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 물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때부터 그의 물 연구는 시작됐다.
물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자 산화력이 있는 물, 환원력이 있는 물 등 물에도 에너지가 있음을 알게 됐다. 또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33가지의 물을 비롯해 심층수, 지장수 등 수백여 가지의 물을 접하고 물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
마침내 “물은 인체에 들어가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하며, 물은 능히 질병도 만들 수 있고, 물은 능히 건강도 만들 수 있다.”는 나름의 철학도 생겼다. 좋은 물의 발견, 물의 진화와 발전은 소년의 숙원사업인 동시에 인생이 됐다. 그 소년이 바로 물 연구에 30년 세월을 보낸 물과학연구소 김영귀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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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연구에 올인! 완벽한 물을 만나다

어떤 물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일까 고민하던 김영귀 소장은 깨끗한 물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깨끗한 물을 찾아 나섰다. 가장 깨끗한 물은 다름 아닌 청정지역의 풀잎에 맺힌 이슬물이였다. 그러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없어 이슬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똑같은 원리를 적용해 인공 이슬물을 만들었다. 이슬물은 다름 아닌 증류수였다. 하지만 이물질이라곤 전혀 없는 이 초순수물은 결코 사람에게 좋은 물이 아니었다. 이 물에는 산화력이 있어 쇠를 녹슬게 했고 식물은 자라지 못하게 했다.
sc_04.jpg 이에 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 전세계에서 좋다는 물이란 물은 모조리 공수 받아 조사,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네랄워터, 각종 약수, 광천수, 심해수, 자화육각수, 파이워터, 지장수 등 수 많은 물의 종류를 분석해보니 물은 크게 두 종류로 대별됐다. 바로 산화력이 있는 물과 환원력이 있는 물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 사람의 몸에 좋은 물은 환원력이 있는 물, 즉 ‘알칼리 환원수’다. 이미 일본 후생성에서는 1965년에 이 알칼리 환원수(알칼리 이온수)가 소화물량, 만성설사, 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에 약효가 있다고 승인한 바 있다. 이에 김 소장은 알칼리 환원수의 과학적, 의학적 메커니즘을 밝혀나갔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알칼리 환원수에는 노화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하다. 또 물 분자의 크기가 작아 물맛이 부드럽고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루워진다. 이에 몸에 이로운 알칼리 환원수를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영귀 소장은 2004년 KYK(주)를 설립, 물을 전극판에 통과시켜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나누는 기능성 정수기 ‘김영귀알칼리환원수기’ 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깨끗하게 정수한 다음, 백금티타늄 전극판을 통해 물의 원소 이온분리를 하여 알칼리수(김영귀환원수)로 만든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김영귀환원수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소화불량, 만성설사, 장내이상발효, 위산과다의 4대 위장질병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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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

자연의학으로 분류되는 ‘물 과학 연구’에 30년 세월을 올인한 김영귀 소장의 노력은 지금에 와서 많은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05년엔 ‘제7회 장영실 과학문화상’ 을 수상하고 물과학 연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또 김 소장이 개발한 김영귀알칼리환원수기는 제60회 독일국제발명대회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한 기업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 제품은 이어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서울국제발명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고, KOTRA보증브랜드, NRTL(북미품질규격), FCC(미연방통신위원회)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008년에는 이명박 현 대통령과 김수환 추기경 등 저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2008년 한국현대일물열전 3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도 다시 한 번 기술 인정을 받게 됐는데, 바로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대표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0년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에서 영예에 대상을 안은 것이 그것이다. 
김영귀환원수기가 대상을 차지한 것은 우수한 기술력이었다. 이 제품은 총 9가지의 물을 생성하며, 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pH와 ORP수치를 7색 컬러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버튼이 아닌 센서방식의 원터치 자동 가동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매우 편리하게 설계되었다. 사용 후 제품 내 고인물을 자동배수 및 자동세정을 함으로써 위생적이면서도 제품의 수명을 높인다. 출수량 및 실사용량을 감지하는 표시 시스템과 제품의 자가진단 에러표시를 LCD화면에 나타내는 기능 등은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성능과 수명을 최대화하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사용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영귀 소장은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을 집대성하여 알기 쉬운 이론으로 정립하여 책을 발간하는가 하면, ‘생명수의 비밀’ ‘물의 세계’ 등 물을 주제로 각 TV 방송에 전문가로 출연하거나 신문 등에 기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질병과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제거하는 알칼리환원수”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의심을 믿음으로 바꾼 기술력

오랜 세월 오직 ‘물’만을 연구하여 좋은 물이 어떤 건지 알게 됐다. 이에 회사를 설립하여 좋은 물을 만드는 기계를 직접 개발하게 됐다. 이 기계는 단순히 물을 걸러먹는 정수기 차원이 아니라 과학적 메커니즘 규명되고,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아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개선하는 기능성 물을 생성 출수하는 국가 2등급 의료기기다.
sc_06.jpg 김 소장이 개발한 이 의료용물질생성기(알칼리이온수기)는 현재 기술력과 권위를 모두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김영귀 소장이 본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기 이전, 김영귀환원수를 만들어 좋은물 전도사로 나서고 있던 시절, 일각에서는 그를 마치 ‘봉이김선달’로 취부하며 사기꾼으로 내모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김 소장은 우리나라의 그 어떤 전문가보다도 물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고 철학이 확고하여 모든 의문들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증거를 제시하고 논리정연하게 풀어주었으며 결국엔 의심을 믿음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또 알칼리환원수로 승승장구하다보니 기능성 물 시장의 경쟁 업체의 시기질투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일부 동종 업계로부터 과대광고 등으로 고발을 당했던 적도 있지만 그 어떤 공격에도 끄떡 하지 않았던 것은 기술만은 확실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물을 그저 돈을 버는 사업으로 여긴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일중에서 가장 의롭고, 가장 고귀하며,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그의 강한 믿음과 철학이 있었다.
물에 30년 인생을 바친 김영귀 소장은 최근 물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공기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김 소장이 최근 관심 있게 연구하고 있는 것은 피톤치드다.
피톤치드는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말인데, 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이다.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김영귀 소장은 이처럼 ‘숲속의 상큼한 포피톤(피톤치드)을 실내로 가져올 수는 없을까’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해 실내에서도 숲속의 상큼한 천연 포피톤을 마시면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김영귀 포피톤 산림욕기」를 개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과 함께 인기리에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포피톤은 숲(Forest)과 피톤치드(Phytoncide)의 합성어로 나무가 유해 병원균, 해충 등을 죽이기 위해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이다. 유해세균과 유해 화학물질, 생활악취 등에는 강력한 효능을 발휘하지만 인체에는 안전하고 친화적이다.
‘물’이라는 한 분야 연구에 최선을 다해 ‘물박사’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방점을 찍은 데 그치지 않고 적지 않은 나이에 또 다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김귀영 소장 프로필

물과학연구 30년, 청도이공대학교 석좌교수, 명예 경영학박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K 수료, 서울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GLP 수료 / KYK김영귀환원수(주)대표이사, KYK과학기술연구소 소장 / (사) 건강문화교육센터 원장 / (사) 선행칭찬운동본부 이사 독일국제발명전 금메달 2개,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금메달, 서울국제발명전 준대상, 대한민국 대표상품 대상 수상, 장영실 과학 문화상 금상 수상, 과학기술 전국대회 대상 수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서울시 시장특별상, 21세기 한국인상 등 다수 수상, KBS, MBC, SBS, CBS 등 물전문가 다수 출연 및 논문, 저서, 강연 등을 통해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옴.